구인신청

철도운행안전관리자협회는 책임회원제로 운영됩니다.

본 협회는 전국 철도안전전문회원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구인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을 제공하고 상호 간 만족할 수 있는 공생 관계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구인시 전국 어디든 공사현장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작업자들과 소통하며 관리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는 회원들로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국가철도공단 등을 퇴직한 유능한 철도 경력자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행방식

구인접수는 아래 순서에 의해 진행 됩니다.

1. 구인접수

1. 구인 신청 접수가 되면 회원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공사의 지역, 나이, 경력 등을 고려하여 적임자를 찾습니다.

2. 회원알선

2. 선정된 적임자를 소개 시켜 주고 선임에 필요한 자격증, 신분증, 연락처 등을 제공합니다.

3. 대체인력

3. 선임이 된 후에도 혹시나 모를 비상 상황 발생시 언제든 현장 투입이 가능한 대체 인력을 준비합니다.

철도안전전문인력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신청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

본 협회는 전국 철도안전전문회원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구인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을 제공하고 상호 간 만족할 수 있는 공생 관계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구인시 전국 어디든 공사현장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작업자들과 소통하며 관리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는 회원들로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국가철도공단 등을 퇴직한 유능한 철도 경력자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인 신청시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철도운행안전관리자의 급여는 월급 350~500, 일급 35~45 수준입니다. 인구 집중화로 서울, 수도권의 급여가 지방보다 조금 더 낮게 책정이 되며, 인력이 부족한 지방은 조금 더 높게 책정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차감시원의 일급은 15~20 수준입니다.

열차감시원은 작업자들 좌, 우 100m 전방에 배치를 하여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발주처에서 열차감시원을 1명 배치하라고 하지 않았다면 앞, 뒤로 총 2명을  선임해서 배치하셔야 합니다. 

철도보호지구는 궤도 끝선 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하며, 위험지역이란 가장 바깥쪽 선로의 외측 레일로부터 2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합니다. 철도보호지구 내 에서 굴착 작업등 공사를 하게 되면 철도공사에 행위 신고를 해야하며, 철도운행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구인 하시는 업체의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저희 철도운행안전관리자협회는 회원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시공 업체의 작업에 차질이 발생 하지 않도록 경험이 있고 노련한 전문 관리자를 배치합니다.

근로 계약 시 4대보험은 근로자와 시공사 간 자유롭게 정하시면 됩니다. 근로자가 4대보험을 원하면 제공하셔야 하며, 일급으로 하는 짧은 업무는 보통 프리랜서 3.7%로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만약, 월급 외 경비를 지급하는 계약일 경우 출근일 당 주간이 3~4만원 야간이 5~6만원 선으로 책정되고 있으며, 업무 강도나 지역 등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포진되어 있는 책임 회원제

저희 협회에는 前한국철도공사, 前국가철도공단, 前서울교통공사 등 경력이 30년이상 쌓인 노련하고 유능한 관리자 분들이 전국에 포진 되어 있습니다. 작업중 사고발생이나 지적사례 혹은 시공사와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회원은 제명조치 합니다.

안정적으로 파견하는 안전 전문 인력

2천여명이 넘는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해당역, 인접역을 근무했던 퇴직자 혹은 작업현장에 대한 취약점 등을 알고 있는 회원을 파견배치. 혹시 모를 퇴사등의 이유가 발생시 예비인력을 즉시 투입.

철도운행안전관리자협회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궁금한 점을 문의하기를 통해 남겨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철도운행안전관리자협회

철도안전전문인력 가입 회원 정보

1000
철도운행안전관리자
100
열차감시원
1
전기철도안전관리자
1
산업안전관리자
위로 스크롤